2018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Re:scam

Netsafe는 인터넷을 모든 사람에게 더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싸우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피싱 사기는 전세계 120 억 달러 규모의 업계로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피싱 사기와 인터넷 인구 증가에 대한 침묵 때문입니다.

사이버 보안 문제에는 사람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죠.

그래서 더욱 이 캠페인이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피싱 사기는 모든 사람을 괴롭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사기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그것들을 삭제할 뿐이지만,

이것은 그들의 이웃, 조부모, 동료 그리고 친구들을 보호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전자 메일 사기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Re : scam는 한 가지 일을 하도록 설계된 AI 채팅 박스입니다.

그 일은 바로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Re : scam에 전달하면 사기 이메일을 식별 한 다음

사기꾼과 끝없는 대화를 시작하므로

실제 대상 대신 채팅 봇에 이야기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Re : scam는 IBM Watson을 사용하여 전자 메일을 분석하고
다양한 어휘는 계속해서 추가됩니다.
여러 인물과 허위 정보(신용 카드 번호, 은행 계좌 및 우편 주소)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사기꾼들은 자신들이 컴퓨터와 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길이 없습니다.

사기꾼으로부터의 전자 메일의 지속적인 흐름과 추세는

범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 기관에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Re:scam은 사기꾼에게 100 만 건 이상의 이메일을 보내

5 년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Re : scam은 2억 7천 9백만 건의 노출을 기록했으며

이메일 스팸에 대한 전세계적인 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메일 서신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온라인 사기의 변화하는 양상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적인 스팸 사기, 사기꾼의 기술 및 IP 주소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지속적인 흐름은

국내 및 전 세계 사이버 범죄 기관에 제공됩니다.

Re : Scam은 사기를 당하고 당국과 이야기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접촉점이 되었습니다.

이 희생자들은 모두 Netsafe에 직접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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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Re:scam

Brand : Netsafe

Agency : DDB Group New Zealand

 

Netsafe is non profit NGO that fights to make the internet safer for everyone. But in recent years phishing scamming has grown into an estimated $12 billion industry world wide. This is largely due to the silence around phishing scamming and the increased internet use across all demographics. Cyber security isn't something people get excited about. We needed them to be.

 

Phishing scams are annoying to all, but life destroying to many. Those who recognise scams simply delete them, but this does nothing to protect their neighbours, grandparents, colleagues and friends.

 

Our mission was to help protect those who are vulnerable to email scams, whilst also raising awareness of the issue.

 

Re:scam is an AI chatbot designed to do the one thing: waste scammers' time. When you forward suspicious emails to Re:scam, it identifies scam emails and then begins a never-ending conversation with the scammer so they waste their time talking to a chatbot instead of real targets.

 

Re:scam uses IBM Watson to analyse emails and add to its ever growing vocabulary. With multiple personalities and the ability to generate false information (credit card numbers, bank accounts & postal addresses) there's no way for scammers to know they're talking to computer.

 

The constant flow of emails from scammers also provides data on trending scams which is supplied to global cybercrime agencies.

 

So far Re:scam has sent more than a million emails to scammers, wasting a total of more than 5 years of their time.

 

At last check, Re:scam has earned over 279 million impressions and started an ongoing global conversation around email scams. Through email correspondence and social media it continues to educate millions on the changing face of online scams.

 

The constant flow of data being collected on trending scams, scammer’s techniques and IP addresses is provided to national and global cybercrime agencies.

 

As well as this, Re:scam has become a point of contact for people who are being scammed and haven't talked to authorities. These victims are all referred straight to Net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