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ㅣMAD STARS] MAD STARS 2024 Meet-up 강연 소개!🎊

 

[MAD STARS 2024 Meet-up 강연 소개!🎊]

 

[MAD STARS 2024 Meet-up]

국내 현직 전문가들이 공유하는 생생한 인사이트!

 

오는 8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4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 2024)!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Meet-up도 3일간 열리는데요.

 

어떤 흥미로운 강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Meet-up, 함께 살펴볼까요?

 

***

 

DAY 1｜Meet-up – 8월 21일(수)

 

<동네목욕탕으로; ME TIME을 전합니다>

싸이트브랜딩(SITE BRANDING CO LTD)

안지현 디렉터

 

“동네 목욕탕도 특징과 강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점은 살리되, 운영방식을 전략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콘텐츠까지 입혀낸다면

목욕탕 문화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날 수 있어요.”

 

이웃 간 정겨운 소통의 장이었던 대중목욕탕.

‘온천장’이라는 지명이 있을 만큼 목욕탕 문화가 발달한 부산에도

대중탕의 입지는 예전 같지 않습니다.

 

부산 소재 도시브랜딩 기업 싸이트브랜딩은 사라져가는

부산 대중탕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명은 <매끈목욕연구소>. 브랜딩을 통해 문화자산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목욕탕을 연구하고,

목욕탕 문화를 되살릴 방법을 모색하고 있죠.

 

<매끈목욕연구소>는 목욕용품을 활용한 ‘때쟁이’ 캐릭터를 개발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최초 동네목욕탕 잡지 <집앞목욕탕>을 발간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재기발랄한 활동은 목욕을 통한 ‘나만의 시간(Me time)’을

현세대에 전파하며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전략적 콘텐츠 개발로 목욕을 통한 Meet time과 Me time을

모두 전하는 <매끈목욕연구소> 안지현 소장의 이야기.

 

궁금하다면 밋업 콘퍼런스에 꼭 참석하세요!

 

▷<매끈목욕연구소>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smoothlab-daily.com/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중소광고대행사는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나?>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Digital Initiative Group)

김형택 대표

 

“디지털 전환에서 핵심은 ‘디지털’이 아니라 ‘전환’이었습니다.

AI 시대도 마찬가지죠. AI는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이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AI 시대. 광고계는 이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디지털 전략 컨설팅 기업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김형택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사례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거 몇몇 오프라인 위주 기업이 서비스의 일정 부분에만

디지털화를 적용했다 실패한 사례가 있는데요.

 

이는 단순 기술 적용이 아닌 기존 프로세스의

전반적 혁신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남겼죠.

 

김형택 대표는 동일한 맥락에서 AI 자체는 수단이고,

결국 기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여러 기업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광고 업무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Total Marketing Platform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중소 및 글로벌 광고대행사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중소광고대행사의 생존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AI 시대를 맞이하는 김형택 대표의 선구안, 기대해주세요!

 

<AI와 마케팅의 융합, 그리고 이미 다가온 광고의 새로운 미래>

대홍기획(Daehong Communications)

강태호 상무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AI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chat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마케팅 산업의 주요 열쇠로 주목받고 있죠.

* AI: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나 결과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

 

대홍기획은 AI 발전의 흐름에 발맞춰

마케팅 전용 올인원 AI 시스템, AIMS(에임스)를 공개했습니다.

 

40년 이상의 광고마케팅 노하우를 가진 대홍기획의 데이터로 개발한 만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데요.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는 “마케터의 창의력을 가속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미래 마케팅 업무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콘퍼런스에서 대홍기획 강태호 본부장은

AIMS 플랫폼을 바탕으로 AI와 마케팅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룹니다.

 

AI의 기본 개념부터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까지.

AI 마케팅의 A to Z를 알고 싶은 마케팅 초보라면 강의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죠?

 

***

 

DAY 2｜Meet-up – 8월 22일(목)

 

<넥스트 스마트폰, 스마트TV. 그리고 TV 광고의 미래>

모티브 인텔리전스(Motiv Intelligence)

정인준 이사

 

“업계 선두주자로서 PC와 모바일, TV를 모두 커버하는 첨단 광고 기술력을 통해

광고 시장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신문에서 TV로, TV에서 PC로. 시대에 따라 미디어는 점차 진화해왔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주류 미디어로 떠올랐는데요.

앞으로 미디어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거듭하게 될까요?

 

글로벌 광고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이후 떠오를 새로운 디바이스로

CTV(Connected TV)를 주목합니다.

 

CTV는 인터넷과 연결해 스트리밍 콘텐츠, 웹 브라우징,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미디어를 총체적으로 이르는 용어인데요.

개인형 디바이스 중에서 단연 큰 화면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해, OTT 시대 중요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TV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모티브인텔리전스가 있습니다.

2018년 국내 최초로 CTV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 독보적인 애드테크 기업이죠.

 

모티브인텔리전스에서 CTV 사업 전략을 주도하는 정인준 이사는

‘CTV가 TV 광고의 기존 장점에 디지털화를 더해 더욱 우수해진 광고 방식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며 CTV 산업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CTV를 중심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TV 마케팅,

광고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인준 이사의 전략에 참여해보세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캠페인>

디마이너스원(Dminusone)

김동길 대표

 

“방법도 절차도 모르던 대학생 시절, 캠페인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달려들다 광고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디마이너스원만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회 문제 해결과 브랜드의 ESG 캠페인을 전문으로 기획하는 광고 캠페인 회사 디마이너스원 김동길 대표.

세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디마이너스원이 제작한 빙그레의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캠페인 또한

선한 크리에이티브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은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퇴학, 정학 등의 부당한 징계를 받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가슴 아픈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고자 한 캠페인으로,

AI 딥러닝 및 디에이징 기술을 활용했는데요.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생전 사진을 기반으로 하여 그들의 졸업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이를 졸업앨범과 졸업장으로 제작해 후손들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단순히 애국심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우러나올 수 있도록 마음에 닿는 캠페인을 전개한 것인데요.

 

이처럼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브랜드가 가진 긍정적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디마이너스원의 김동길 대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캠페인’.

 

세상을 바꿀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는 비결이 공개됩니다!

 

<AI 광고 에이전트: AI × 휴먼 광고 자동화툴 사례 소개>

Performance by TBWA

김형태 대표이사

 

과거 광고 산업에서는 AI가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AI를 인간과 협업하는 존재로 바라볼 정도로 그 입지가 넓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또한 중요해졌는데요.

특히 디지털 광고에서는 미디어 믹스, 카피라이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동화툴을 점차 많이 활용하고 있죠.

 

Performance by TBWA는 광고자동화솔루션 ‘프라핏’을 개발해 주목받은 기업으로,

광고 산업 내 인간 중심 모델을 ‘인간 X AI 협업 모델’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술을 통한 인력 보완으로 비용 절감과 광고 기술의 발전을 동시에 이뤄내기도 했죠.

김형태 대표는 자사 사업에 대해 “AI 시대에 대응해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를 대중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에서 김형태 대표는

AI를 활용한 광고 기술의 진화를 몇몇 케이스를 통해 설명합니다.

 

광고자동화솔루션의 선두주자가 분석하는 AI와 자동화 툴 사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Z세대가 주목하는 '밈 음악'과 크리에이티브>

가수 겸 크리에이터

이짜나언짜나(EZUZ)

 

♬혹시 그거 알아 그대 농협은행

못 알아듣는 모습까지 더 기업은행♬

 

숏폼 챌린지를 장악했던 노래

<onion하세요>의 주인공, 이짜나 언짜나!

 

대중의 공감을 유도하는 ‘밈 음악’ 제작 크루,

이짜나 언짜나는 Z 세대 트렌드를 이끌며 주목받는 셀럽입니다.

이들의 노래는 우리 모두를 크리에이터로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기발하면서도 친숙한 이짜나 언짜나의 크리에이티브는

밋업 콘퍼런스에서 가장 ‘이짜나 언짜나’다운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장장 한 시간에 걸친 이짜나언짜나의 콘서트, 아니 콘퍼런스!

모두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

 

DAY 3｜Meet-up – 8월 23일(금)

데이터 정보 및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옥외광고를 만들어나가는

6개 기업의 크리에이티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스트 오프라인 3.0의 시대 _ (pop-up 스토어에서 발견하는)>

프로젝트 렌트(PROJECT RENT)

최원석 대표

 

“브랜드의 시대, 경쟁은 심화되었고 광고, 마케팅 시장은 이제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소비자를 PUSH 하는 것이 아닌 PULL 마케팅을 통해

Need나 Want가 아닌 Desire를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현재는 팝업의 시대, 즉 공간 기획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팝업이 생소하던 2018년 당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 건물이 장기간 비어있는 걸 보고

22일 동안의 팝업을 기획해낸 사람이 있는데요!

획기적인 팝업 프로젝트 운영은 1만 8천 명의 방문, 약 5천 명의 현장 결제로 이어지면서 사업의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그가 바로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 프로젝트 렌트의 최원석 대표입니다!

 

지금까지 그를 거쳐 간 팝업만 250여 개.

현대자동차, 매일유업, 오비맥주, 롯데웰푸드 등 기업과 브랜드의 팝업은

물론  점을 봐주는 팝업 ‘성수당’, 북한 그래픽 디자인에 모티프를 얻은 ‘평양 슈퍼마케트’ 등 이색 팝업도 기획하곤 있는데요.

 

공간의 종류에 얽매이지 않고,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팝업 장인이 알려주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놓치지 마세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팝업의 가능성을 보는 프로젝트 렌트의 이야기,

밋업 콘퍼런스에서 최원석 대표를 직접 만나보세요!

 

<AI로 실현한 데이터 기반의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

addd

이정민 최고 기술 책임자(CTO)

 

“옥외광고 시장이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되는 만큼,

글로벌 옥외광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스타트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프라인 마케팅은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었죠.

그러나 가상공간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메타버스 세상이 오면서,

옥외광고에서도 AI를 통한 데이터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addd는 AI를 활용한

옥외광고 효과 측정 기술 솔루션 addd-i(애드아이)를 개발하며

옥외광고의 데이터화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addd-i는 광고판에 부착한 카메라로 광고에 집중한 보행자의 수를 파악한 후,

데이터를 추출해 광고주에게 전달하는데요.

정확해진 광고 집행 효과 분석으로 온라인 광고와

유사한 방식의 ‘타겟팅 광고’를 실현할 수 있겠죠.

 

addd 안성현 대표는 “데이터 제공을 넘어서서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광고를 걸 수 있도록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옥외광고 디지털화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한 발상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옥외광고의 디지털화라는 혁신을 이룬 addd의 이야기,

밋업 콘퍼런스에서 이정민 CTO가 직접 공개합니다!

 

<세상의 모든 디지털 옥외광고 미디어를 연결하는 D’ooh(:디우)풀 스택 플랫폼>

M&M Networks

김성원 대표

 

“M&M Networks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기획을

현실로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무형 자산을 기반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에서 선도기업으로 남겠습니다.”

 

최근 많은 오프라인 광고가 디지털 요소를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획부터 설계까지 모두 다루는 기업은 많지 않아,

광고 제작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죠.

 

M&M Networks는 이런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이들은 개별화된 DOOH-디지털 옥외광고-시스템을

모두 연동해 미디어와 콘텐츠의 연결성을 극대화했는데요.

영화 <Minority Report> 속 데이터 기반 개인화 기술이나

터치스크린과 같은 미래형 시스템의 현실화를 플랫폼으로 제공했다고 볼 수 있죠.

 

콘퍼런스에서 김성원 M&M Networks 대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자사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과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그들의 놀라운 역량에 빠져보세요!

 

 <데이터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광고의 비밀>

포커스 미디어 코리아(Focus Media Korea)

강슬기 데이터 전략팀 팀장

 

“더이상 광고는 회피의 대상이 아닙니다.

저희는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로 전달되도록 아파트 통합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맞춤형 엘리베이터TV 콘텐츠를 제작해 광고 효과를 높이고 있어요.”

 

입주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광고를 전달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 엘리베이터TV.

이 플랫폼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포커스미디어는 현재 전국 거주공간 엘리베이터 TV에서

80%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업계 선두주자인데요.

점유율의 비결은 입주민의 관심을 최대화하는 디지털 기반 광고 전략에 있습니다.

 

이들이 런칭한 국내 최초 Data-Driven DOOH 솔루션 F.act가 대표적인데요.

기존 엘리베이터 TV는 단순 송출 횟수만을 수집했지만,

F.act 솔루션은 핫스팟과 고도를 감지해 보다 명확한 노출 빈도를 측정합니다.

또 타겟 집단의 특성을 분석해 아파트 구성인구별 전략적 콘텐츠 차별화를 추진하기도 했죠.

 

콘퍼런스에서는 포커스미디어 데이터전략팀 강슬기 리더가

직접 자사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 전략을 소개합니다.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기획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겠죠?

 

<멀티 디스플레이 제어, 인터랙션을 활용한 애드테크 기반 공간형 광고 솔루션>

플랫브레드(PlatbreAD Inc.)

황정현 상무

 

“다양한 복수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광고 공간’으로 만들어

상품의 전달력과 주목도를 높여 차별적인 광고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 그게 제 전문입니다.”

 

사람, 기기, 시스템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

옥외광고에서도 각 매체 간 연결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요.

 

DOOH 플랫폼 기업 PlatbreAD는 ‘연결을 통해 경계를 허물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끊임없이 매체를 연결하고, 매체 간 경계를 확장해왔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공간형 광고 솔루션 ‘PITA’는 각기 다른 성능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단일 플랫폼 내에서 모두 편리하게 제어하는데요.

솔루션을 통해 복수의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공간 전체를

하나의 광고 공간으로서 조작할 수 있겠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광고 경험을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높은 제품 전달력을 보장한 매체 연결의 성공 사례입니다.

 

PlatbreAD 황정현 사업본부장은 콘퍼런스에서

복잡했던 옥외 디스플레이를 개인용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도록

발전시킨 자사의 공간형 광고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매체 연결을 비롯한 앞으로의 옥외광고 산업을 통찰할 기회, 놓치지 마세요!

 

<VISION AI 활용한 광고량집계 및 OOH광고효과 표본조사 계획>

모토브(MOTOV)

고문석 이사

 

“저희는 택시 디바이스에 장착된 VISION AI로 도로불량, 현수막 정보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로 옥외광고물을 기록한다면 어떨까요?”

 

옥외광고는 많은 기록이 저장되는 온라인 광고에 비해

실질적인 효과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다 창의적인 분석 방식을 적용해야 하죠.

 

DOOH 솔루션 기업 MOTOV는 ‘VISION AI’를 활용해 옥외광고에 대한 자료를 수집합니다.

그들이 설치한 택시 디바이스는 실시간 50여 종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데요.

 

MOTOV는 이 택시를 통해 도시공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양한 곳에 있는 옥외광고를 매일 확인하고 집행된 광고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수집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단순 접촉 빈도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의 정성적 효과까지 알아내죠.

 

MOTOV 고문석 CMO는 콘퍼런스에서 ‘모토브 택시’의 사례를 통해 옥

외광고와 데이터 분석의 접목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뛰어난 데이터 분석 기술이 옥외광고 발전에 미치는 영향, 함께 알아볼까요?

 

***

 

지금까지 MAD STARS 2024 밋업 콘퍼런스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주목받는 실무 전문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AD STARS 2024 밋업 콘퍼런스 알아보기

https://bit.ly/3WMIz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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