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뉴스타즈 도전해야야만 하는 5가지 이유 >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내유일의 광고관련 국제행사인 2020 부산국제광고제!

 

올해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60개국 20,028편이 출품되는 등

글로벌 광고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중인데요.

 

출품은 현재 마감된 상태이지만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광고공모전인 영스타즈와

전문가 광고 공모전인 뉴스타즈가 모집중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간단히 영&뉴스타즈에

도전해야만 하는 이유 5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영스타즈와 뉴스타즈에는 각기 다른 공모 자격이 존재하는데요.

영스타즈는 국내외 대학생 및 휴학생 혹은 대학원생만 공모가 가능합니다.

뉴스타즈의 경우 주니어 광고인, 5년차 이하의 마케팅, 홍보, 광고 등

관련 직종 전문 종사자만 공모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영&뉴스타즈가 되고 싶어도 되지 못한다는 사실!

위 공모 자격에 해당한다면 묻고 따지지도 말고 영&뉴스타즈에 지원해야만 하겠죠?

 

 

 

두번째는 영&뉴스타즈의 출품 작품들은

전 세계 현직 유명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 공정한 심사를 받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전문가에게 입증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세번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출품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기존 4박 5일의 캠프형식으로 진행되던 영&뉴스타즈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변경 개최됩니다!

 

부산국제광고제의 영스타즈와 뉴스타즈는 모두 온라인 출품, 심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황과는 관계없이 나의 크리에이티브를 뽐낼 수 있다는 것!

도전 안할 수 없겠죠?

 

 

네번째는 오직 영스타즈를 위한! 베네핏이 있습니다.

인턴쉽의 기회를 얻어 취업의 문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

국내외 글로벌 광고 전문가에게 내 크리에이티브를 인정 받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되는 영스타즈!

도전 안 해볼 수 없겠죠?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수상한 캠페인 아이디어는

광고로 집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캠페인 아이디어가 광고로 집행이 된다면 어떨까요?

또한 수상자는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한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고 하니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접수 할 수 밖에 없는 광고계 신의 공모전!

 

 

영&뉴스타즈에 지원하여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고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공모 일정은 2020년 09월 23일(수), 23시 59분까지라고 하니

서두르셔야겠죠?

 

지원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바로가기 :  www.2020adstars.co.kr/

영문 바로가기 : www.2020adstars.co.kr/en/

 

www.adstars.org